구로구, 놀이와 연극이 결합한 체험형 놀이극 '꼬꼬가족 : 알 지키기 대소동' 막올려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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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관객의 참여로 완성되는 체험형 놀이극
경쾌한 라이브 연주와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표현되는 연희극
10.16(수) ~ 10.19(토) 「구로아트밸리 야외광장(구로근린공원)」에서 열려

어린이 참여놀이극 <꼬꼬가족 : 알 지키기 대소동>이 오는 10월 16일(수)부터 10월 19일(토)까지 4일간 구로아트밸리 야외극장(구로근린공원)에서 열린다.

 

<꼬꼬가족 : 알 지키기 대소동>은 어느 집 마당, 수탉의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각자 개성 넘치는 닭들이 태어날 병아리들을 생각하며 기쁨의 노래를 부른다. 그러나 알을 낳자마자 차례로 집어 가는 주인 할머니 때문에 한 번도 병아리를 부화시키지 못한 꼬꼬가족은 더는 알을 뺏기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갖가지 방법을 통해 알 지키기기에 나선다.꼬꼬가족과 할머니가 벌이는 알 지키기 대소동을 체험 놀이와 함께 경쾌한 라이브 연주를 곁들여 극단 아리랑만의 색깔로 유쾌하고 코믹하게 그려낸다.

 

어린이 관객은 닭들의 알 숨기기를 도와주고 함께 알을 지켜내는 방법을 생각해봄으로써,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고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진다. 또한 연극의 소품을 만들고, 주제가와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극 중에서 배우들과 함께 직접 만든 소품을 사용하고 주제가를 따라 부르며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처럼 공연에 참여하게 되는 특별한 예술 체험을 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동시에 아름다운 움직임과 여러 가지 닭 울음소리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아직 ‘언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신나게 감상할 수 있으며, 귀여운 의상과 다양한 타악기 라이브 연주를 통해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준다.

 

공연 관객 전원에게는 공연 종료 후에도 즐길 수 있는 미로 찾기, 주사위 게임, 선 긋기 등 다양한 놀이가 포함된 워크북도 제공한다.

 

아이들의 신체 발달 및 정서에 도움을 주는 체험 활동과 작품 관람이 결합한 어린이 참여놀이극 <꼬꼬가족 : 알 지키기 대소동>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구로아트밸리 야외극장에서 펼쳐진다. 공연문의 02-2029-1725

 

구로문화재단은 ‘생활과 문화가 하나로 숨 쉬는 행복구로’를 기조로 구로구의 생활문화 활성화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구로문화재단은 독립적이고 전문성 있는 문화사업 조직을 기반으로 주민이 행복한 문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중 공연, 클래식,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꿈나무극장, 갤러리 구루지 등 각종 문화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문화 인프라 조성 사업, 문화 예술 사업, 예술 작품 전시 사업을 통해 구로구의 문화 예술 발전과 진흥을 추구하고 있다. 구로문화재단에서 실시하는 문화 행사 소식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홈페이지(www.guroartsvalle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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