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준법지원센터, 소외계층을 위한 감자 수확에 구슬땀 흘려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3 17: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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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는 2일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88-3 소재 ‘사랑의 농장’(법무부 자체농장)에서 소외계층에 전달하기 위한 감자를 수확하였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위원, 사회봉사 대상자 등 총 25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

 

▲ 사진제공=고양준법지원센터

 

고양준법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부터 해마다 봄가을로 감자, 배추 등을 파종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해 오고 있으며, 금년 역시 수확한 감자 5kg들이 200상자를 은빛사랑채, 파주장애인연합회 등에 전달하였다.

농사 지을 밭을 제공하고 있는 이흥윤 고양지구협의회 회장은 “날이 더워 조금 힘들었지만, 감자가 잘 자라 이웃과 함께 나누게 되니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 사진제공=고양준법지원센터


고양준법지원센터 김용수 소장은 “사랑의 농장에서 감자를 경작하여 소외계층을 돕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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