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리츠, 강북구에 저소득가정 아동 위한 후원 금품 전달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6-26 13:5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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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금품 전달식 후 박겸수 구청장(가운데)이 채창일 대표와 여인미 본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최근 (주)경성리츠로부터 지역내 저소득가정 아동을 위한 1000만원 상당의 후원 금품을 전달 받았다.

이날 구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은 박겸수 구청장을 비롯해 채창일 대표, 여인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성리츠는 주민 주거안정을 위해 구 미아동에 지어지는 서울시 사회주택 '행복이 올집'과 '건강이 올집'의 건설사다.

이에 경성리츠는 사회주택 착공을 기념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구 저소득가정 아동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이번 후원 금품을 마련했다.

후원 금품은 착공식 기념으로 모은 쌀 880kg과 채 대표가 자비로 기부한 현금 750만원이다.

채 대표는 "'행복이 올집'과 '건강이 올집'을 잘 지어 사람들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겠다"며 "아울러 지역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켜 지역사회에 좋은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후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강북구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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