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2020. 성동마음잇다’ 전시회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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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극복 주민작품 공모 시상식 모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3~24일 왕십리광장에서 코로나19 극복 공동체활동 주민작품 공모전 출품작 전시를 위한 ‘2020. 성동마음잇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앞서 성동구 마을자치지원센터는 지난 7월27일~8월21일 한달 여 동안 ‘코로나 극복 공동체활동 주민작품 공모’를 추진했다. 

 

공모 기간 일반부 153점, 아동부 99점 등 총 252점의 작품이 접수돼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심사를 통해, 총 13점(일반상 7점, 특별상 6점)의 작품에 대한 온·오프라인 시상이 지난달 개최됐으며, 시상 작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인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작품들은 일반부 및 아동·유년부까지 전세대의 작품으로 코로나 위기에 대응하는 공동체의 지혜로운 활동을 공유하고 주민이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얻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전시장 출입 시 전자명부작성, 체온 확인, 손소독 등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행사장 내 인원 50명 제한, 관람객 간 거리유지 등 안전한 전시회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준 주민작품들을 공유하며 주민들이 공감하고 힐링하며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주민 소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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