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로 3차원 공룡이 만들어졌어요”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19-12-16 12: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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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공룡박물관 3D 공룡만들기 체험 운영

 

 해남공룡박물관을 찾은 한 가족이 3D 공룡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 사진,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공룡박물관은 2020 해남방문의 해를 맞아 최근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 있어 하는 3D프린터를 활용한‘3D 공룡 만들기’체험을 신설·운영한다.

 

도면을 3차원 물체로 만들어내는 3D 프린터는 가공이 용이하고 종이, 고무, 콘크리트, 식품에 금속까지 재료의 범위가 점점 넓어지고 있어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어린이들은 3D 프린터의 작동 원리와 직접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 과학과 공룡을 접목한 체험을 접할 수 있다.

 

체험 장소는 박물관 1층 공룡체험장이다. 체험 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1회 체험에 약 30~40분의 시간이 소요된다.

 

공룡박물관에는 4D영상관을 비롯해 VR을 접목한 공룡시대 체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거리가 마련돼 있다.

 

이번 3D 프린터 공룡만들기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최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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