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 발생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3-26 12: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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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에 코로나19 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한남동 거주 폴란드인 40대 남성으로 26일 오전 7시20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앞서 지난 12일 구 2번 확진자(#8057)와 접촉해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이후 특별한 증상은 없었으나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에 따라 자가 격리 해제 하루 전인 지난 25일 구청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 이날 오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8번째 확진자는 26일 오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격리입원 예정이다.

확진자의 주요 이동경로를 살펴보면 지난 12~26 자가격리, 이어 25일 오후 3시27분 구청 엠뷸런스를 이용해 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지금까지의 이동경로는 확진자 1차 본인 진술에 의한 것으로, 역학조사관 조사에 따라 더 구체화될 수 있다.

아울러 구는 확진자 집 주변 방역 등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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