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거버넌스] 전남 영암군, 농업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 박차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19 13: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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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융복합·친환경 생산기반 구축··· 新농업혁명 프로젝트 가속페달
38개 사업에 690억 집중 투자
생명산업 육성등 첨단농업 선도
유기농·무농약 3680ha 인증
지속가능한 친환경農 기반 마련
농특산물 생산·가공·판매 인프라 확충
농·식품 6차산업화 전방위 맞춤형 지원

▲ '영암군 농업정책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한 전 군수가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영암군청)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이 생명산업인 농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농업 전반에 많은 예산과 첨단 농법기술 등을 접목하는 등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거대한 프로젝트를 가동시키고 있다.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업이 세상 으뜸이 되는 근본이라니 무슨 말이냐고 할 수 있지만 첨단 기술이 세상을 수놓는 이 시대야말로 농업은 과거 단순한 식량 생산이 아닌 전 방위적인 기능을 담당하게 되면서 그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현실이다.

<시민일보>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를 접목한 첨단농업으로 집중 육성해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농업인이 행복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는 영암군 농업현장을 소개해 본다.

■ 미래 먹거리·신 성장 동력 창출

군은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을 군정방침으로 정하고 민선 7기 농업분야 공약사업으로 생명산업과 최첨단 농업을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지금까지 군의 기간산업이자 신 성장 동력 사업인 농업의 6차 산업화에 IT와 BT를 결합하고 생명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등 38개 농업 사업에 690억원을 집중 투자해 4대 핵심전략 사업인 미래 먹거리와 신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한 해에는 군의 미래발전 전략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명산업의 하나인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국비 250억원)을 준공해 군이 종자산업의 메카로 우뚝 서게 됐으며 친환경 쌀 유통센터 건립으로 유기농 쌀 생산·유통기반 시설 확충으로 전국 최대 규모(2130ha) 유기농 재배면적과 무화과 산업특구(14개 사업 30억원)가 2019년 우수특구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ICT융·복합 스마트팜 시설보급을 통해 최첨단 농업육성, 달마지쌀 골드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쌀 선정, 우수 농·특산물 마케팅 전략 강화를 위해 대도시 직거래 장터·지역 내 문화체육행사에 총27회에 걸쳐 판촉행사 추진과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촉진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8910명)을 지급했다. 또 전라남도 농정평가 2년 연속 우수상, 친환경농업 평가 우수상,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농업강군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에도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군의 기간산업이자 신 성장 동력 사업인 생명산업을 육성해 모두가 잘사는 농촌을 실현하고 농업강군으로서 농민행복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신 농자천하지대본(新 農者天下之大本)의 마음으로 청년이 돌아오는 살기 좋은 복지농촌 조성,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기반의 지속적인 확충, 농산물 공동마케팅으로 농·특산물 판매 촉진, 우수농산물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해 농업의 역량을 그 어느 때보다 강화해 산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 시대 돌입과 4차 산업혁명과 신 농업 혁명이 결합하면서 일어나게 될 애그테크 등 획기적으로 발전하게 될 농업혁명에 대비해 나갈 계획이다.

■ 농업인 복지 증진·생활안정

군은 농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새롭게 인식시켜 농업의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 산업으로 뛰어들 수 있는 계기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농업인이 행복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농업관련 복지정책을 앞장서서 시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할 농업정책의 일환으로 농어민의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9여명에게 약 65억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여성 농업인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농가도우미 사업, 농번기철 여성농업인의 가사부담을 줄이기 위한 마을공동급식 사업 등 농업인 복지증진사업으로 7개 사업에 연인원 17000여명과 마을 319곳에 85억원을 투입, 다양한 농업인 생활안정 정책 시행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군은 농업경영 안정화·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외 최신 농업 정보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교육과 농업인 단체 등 지원을 통해 농업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의 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고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장기 저리로 융자를 지원 하는 등 8개 사업에 연인원 5400여명, 16억원을 투입해 농업인 역량강화와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농업정책자금 이자차액지원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농업경영 컨설팅농어민 신문 보급 ▲농업인 월급제 외 2건 등을 추진해 가고 있다.

특히 현장중심의 새롭고 혁신적인 농업정책을 발굴해 영암의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군 농정혁신위원회를 금년 상반기내에 발족해 야심차게 운영할 계획이다.

■ 친환경·고품질 농산물 생산

군은 지난해, 유기농 2130ha, 무농약 1550ha 인증면적 획득과 친환경 쌀 유통센터 1곳을 건립해 유기농 쌀 생산·유통기반시설을 구축하는 등 친환경농업 육성에 노력한 결과 전남 친환경농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군이 유기농 1번지라는 명성에 걸맞은 큰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군민의 건강·환경보전을 생각하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육성을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적으로,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19억원을 투자해 군 통합RPC와 계약, 달마지쌀 골드 유기농 벼 생산농가에 생산 장려금을 지원하고, 벼 보급종 차액지원, 농협 권장품종 수매 농가에 장려금을 지원해 영암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농작물 재해보험료와 농업인 재해안전 보험, 유기농 종합보험과 더불어 올해 처음으로 트랙터 등 12종의 농기계 종합보험료로 28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활동 보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해 3681ha의 친환경 농업단지를 조성하며 화학비료와 유기합성 농약 사용량을 감축해 농지의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정, 신북, 시종, 도포 4개면에 1만943톤의 토양개량제(규산, 석회) 공급, 녹비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녹비종자 20㏊, 친환경을 희망하는 농업인에게 벼농사 제초용 우렁이 9618㏊, 육묘용 상토 12808ha, 유기질 비료 2만622톤, 맞춤형친환경농자재 731톤, 유기농업자재 1400톤, 유기농생태마을 1곳 지원 등에 108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지원됐던 쌀직불, 밭직불, 조건불리직불 등이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통합 시행되는 첫해로 원활한 공익직불제 안착을 위해 농가 교육·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친환경 직불제, 경관보전직불제 등 선택형 직불제 사업 또한 적극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아울러 쌀에 한정돼 있던 농가소득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 250㏊, 토종농산물 육성 20㏊, 유채·메밀단지 조성 165㏊, 논 타 작물 단지화 사업 1곳 육성을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월출산농협과 황금유통영농조합법인에 고구마 품목으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된 밭작물 공동 경영체 사업에 14억원을 지원해 농산물 생산품목 다변화·식량작물 대체작목 기반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 노령화와 노동력 부족에 대한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해 소규모 농기계 지원 610대, 농업용 드론 등 농산물생산비 절감 농기계 25대, 소규모 농가 작업편의를 위한 이동식다용도 작업대 107대를 지원하고, 농협협력 사업으로 여성친화형 소형전기운반차 47대를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농안전 사용 장비 727조, 농기계 등화장치 244조를 지원해 농약살포 시 우려되는 중독피해와 농기계 보급증가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농·특산물 홍보·판매

군은 민선 7기와 미래 100년 준비를 위해 추진한 新4대 핵심발전 전략산업으로 농업을 살리는 생명산업을 육성하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찾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2018~2021년 4개년에 걸쳐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 3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군농협통합RPC(위성 3곳)에 사일로 500톤 8기, 순환식 건조기 4기, 집진시설을 증축하는 등 소비자에게 무한신뢰로 다가가는 영암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생산,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대도시 LED전광판 광고와 TV·라디오 홍보·조명광고, 우체국 쇼핑몰 운영 등의 홍보마케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또한 대도시 소비자단체와 부녀회 등을 영암으로 초청해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관광자원을 알리는 소비자초청 농촌체험행사를 운영해 영암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고령·중·소농, 귀농인을 육성·보호하기 위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 안전성 검사, 로컬푸드 생산 장려금 지원, 출하 농산물 수집 차량 유류비 지원 등의 로컬푸드 육성시책을 발굴·추진해 영암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유통단계를 줄여 농가소득 증대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인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군은 지역 내 먹거리 실태조사, 먹거리 유통경로 분석,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완료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생산·가공·유통·소비·재활용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프로그램인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입체적 마케팅전략 강화를 통해 영암의 농산물인 달마지쌀 골드, 무화과, 고구마, 멜론, 배, 대봉감, 매력한우 등이 대한민국의 대표 농산물로 확고한 자리를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군 우수 농·특산물을 한 곳에 모아 홍보하고 있는 군 홈페이지, 기찬들 쇼핑몰, 남도장터, 우체국 쇼핑몰과 수도권 직거래 행사 등을 통해 농가의 경영부담 완화·안정적인 농·특산물의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키로 했다.

■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

군은 민선 7기 핵심 공약사항으로 추진하고 있는 우수 농·특산물 6차 산업화 활성화를 위해 식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식품 생산·가공·판매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년도에 청년 농업인 6차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3억원, 농촌자원 복합 산업화에 6000만원을 지원해 생산·체험 복합 시설을 구축하고, 전통식품 산업화에 3억원 지원, 제8회 김치 품평회에서 왕인식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군 농·식품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외도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소형저온저장고, 농산물건조기 등에 200동/대 4억9000만원 지원으로 농산물 유통기반 시설 확충에 노력했으며, 지역단위 6차 산업 활성화 사업 1억2000만원 지원으로 군 대표 농·특산물인 무화과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해 농촌 융·복합 산업의 기반을 마련했다.

소비자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GAP 인증 농가에 GAP 인증 수수료·분석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촌스러운토마토(대표 함형국)가 2019년 제5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도 농·식품 6차 산업화 선도로 농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소농 식품 경쟁력강화 지원 사업 4800만원, 농촌 융·복합 산업 인증 경영체 융·복합강화사업 6000만원 지원으로 HACCP 인증 관련 가공 시설·장비 확충·생산라인 자동화를 통한 군 농·식품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며, 발효식품 종균활용 사업에도 5000만원을 지원해 우리지역 발효식품 인식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다품목 소량 농산물 생산농가의 농산물 상품성 향상·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군 자체사업으로, 소형저온저장고, 농산물 건조기 등에 210대 6억2500만원 지원을 추진 중이며, 지속적인 6차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전통 식품산업 인프라구축 4000만원, 식품업체 경쟁력 강화사업 5000만원 지원으로 인터넷 쇼핑몰 제작으로 온라인 판로 확대 다각화, 식품업체 산업 인프라 확충지원을 통한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군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 농가들의 생산자 조직의 역량 강화·자립화를 위한 무화과 농촌 융·복합 산업 컨설팅 연구용역을 추진해 영암 무화과 농촌 융·복합 산업 조성에도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인 GAP 시설보완사업 3000만원, 안전성 분석비 지원 사업으로 6500만원 지원을 통해 군 우수 농산물 품질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써,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지역내 농·식품 제조가공업체에는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비용 지원으로 우수 농·식품업체를 적극 홍보하고 농·식품 수출촉진·판로확보 기회를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군은 농·식품 생산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강화에 힘써 농·식품 산업의 지속적 성장이 가능하게 지원키로 했다.

■ 고소득 원예산업 생산기반 구축과 특화작목 산업 육성으로 수출경쟁력 강화

군은 고소득 원예산업 시설현대화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28억원을 투자해 에너지절감사업, 비닐하우스 신규설치, 토양개량사업, 원예산업 품질개선사업, 원예특용작물 인프라구축사업, 주요채소 가격안정제 사업 등을 추진할 것이며 원예생산시설에 ICT의 첨단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팜 융·복합 확산으로 신성장 동력을 가속화하고 작물의 균일한 생산·노동력 절감을 통한 새로운 고부가가치 시장 창출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FTA 등 국제시장 개방화에 대응하고 고품질 안전 과실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과수 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 지원 등에 18억, 무화과 생산기반, 유통시설, 연구개발, 홍보마케팅 등 무화과산업특구 활성화사업에 13억8000만원을 투자해 영암무화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며 대내외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특산물 육성사업 발굴·잎담배 재배농가에 영농기자재 구입 46㏊ 등에 지원함으로써 전략작목을 육성해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 경제성 있는 작목 생산으로 농산물의 수급불안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예용 관정 지원 사업에 2억2000만원을 투자해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생산기반 조성은 물론 농작물피해를 최소화 하며 차별화된 멜론, 배의 특화작목 집중육성을 통해 일본, 러시아, 홍콩 등에 수출함으로써 영암 고품질 농산물의 세계화로 수출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기여키로 했다.

■ 코로나 19로 어려움 겪는 농업인 위한 사업 추진

군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상하반기에 지급하려던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 4월 말에 전액 지급해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하며,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시범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돼 2020년 1월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부 350여명에게 친환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배송·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개학연기로 판로가 막힌 학교급식 식재료 농가를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원생과 학생들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는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 학교급식 납품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농가와 공급업체의 위기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수출이 전면 중단돼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농가를 위해 농가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종묘대·물류비 8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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