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창릉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 개최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8-01 1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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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창릉동은 ‘창릉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을 동 행정복지센터 4층 회의실에서 29일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전성원 이임 회장, 임현철 신임 회장, 주민자치회 위원, 장상화 시의원, 동 직능단체 대표, 양현종 창릉동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진행은 ▲위원 위촉장 수여 ▲7월 정례회의 ▲창릉동 주민자치회 회장 이·취임식 ▲소통과 화합 순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창릉동 주민자치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전성원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임현철 신임회장의 취임사가 있은 후 3기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조직과 전략 및 사업을 위한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성원 이임 회장은 “주민자치회가 기존 행정에 의뢰해 지원 받는 단계를 넘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치분권에 걸맞은 시범 실시”를 강조했다.

임현철 신임 회장은 “선배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도록 마을의 전통과 맥을 이어가고 노인세대와 젊은 세대, 전통과 현대가 상생하는 주민화합의 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2016년 풍산동과 함께 고양시 최초 주민자치회로 지정된 바 있는 창릉동 주민자치회는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밥할머니 마을의 3C[Communication(소통), Change(변화), Consideration(배려)] 솜씨 학습활동’으로 2019년 제18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고양시 주민자치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왔다.

동 관계자는 “주민의 힘을 되살려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겠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사람중심도시의 모범도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힘껏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임현철 창릉동 주민자치회 신임 회장은 한국표준협회 경영품질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숭실대 겸임교수, 한국세대공감연구소(GESY) 대표, 고양밥할머니보존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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