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감시 우수기관 선정

정찬남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2 12: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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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질병관리본부장 표창 수상...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감시 기여도 및 연구결과 공로 인정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린‘2019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전국 시·도와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관리 관계자 등이 모여 감염병 관리 성과를 대책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우수기관 선정은 사업 수행결과 기한 내 보고 적시율, 결과충실도, 감시자료 활용 등을 토대로 선정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병원체 감시사업은 질병관리본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주 1회 협력병원에 입·내원한 설사환자 검체에서 원인병원체를 분석하는 상시 감시체계다. 병원체별, 계절별, 지역별 유행정보를 제공하고 집단 환자 발생 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연구원은 다양한 연령층의 검체 확보로 검사결과의 통계적 유의성 확보, 신속한 결과환류 및 로타바이러스 백신효능 평가, 향후 국내 백신개발의 자료로 활용 할 수 있는 연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재근 감염병연구부장은“기후환경변화 및 국제교류활성화로 국내발생 가능 감염병의 종류가 다양해진 만큼 신·변종 감염병 검사능력 확보와 철저한 유행감시로 시민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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