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동절기 대비 ‘건축공사장·재난취약시설’ 안전 점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7 12: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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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재난취약시기인 동절기를 대비해 오는 30일~12월18일 지역내 건축공사장 및 재난취약시설 97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현장 위험요인을 비롯해 동절기 대비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폭설·한파에 대비한 자재·장비 관리 상태, 구조 부재 균열 및 손상 여부 등 월동 대책을 집중 점검하고,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과 공사장 화기취급 등에 대해서도 외부전문가와 합동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건설현장에서 자칫 방심하기 쉬운 근로자 마스크 착용 여부와 방역수칙 준수 등 건설현장 코로나 대응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 지도할 계획이다.

구는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공사장에 대해서는 공사 관계자들이 안전대책을 마련해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중점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동절기에 발생 가능한 사고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건설현장의 근로자와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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