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장, 북한산 둘레길 현장방문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19-08-14 15: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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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용 의장(오른쪽 두 번째)이 북한산 둘레길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 이태용 의장은 최근 전형필 가옥 뒤편(방학동 산58-7) 북한산 둘레길을 방문했다.

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방문은 폭우로 인해 둘레길에 나무가 쓰러져 있어 통행이 어렵고, 빗물에 흘러내린 토사로 배수로가 막혔다는 민원에 따라 이뤄졌다.

이곳은 2018년 여름에도 폭우와 토사로 피해를 입어 복구공사와 보행매트 설치 등을 통해 등산로를 정비한 곳으로, 이 의장은 지난 3월에도 정비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이날 이 의장은 주민들과 함께 둘레길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주민들에게 구청 소관 부서와 협의해 빠른 시일내 조치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현장에 동행한 구청 관계공무원에게 매년 반복되는 폭우로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 의장은 “지역 주민들과 둘레길을 찾는 등산객들이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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