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따러 가세' 송가인, 고교 방문해 고등학생 당시 모습 공개

나혜란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1 0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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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나혜란 기자] 송가인이 고교시절 사진과 성적표를 공개해 화제다.

TV조선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에서 송가인은 모교 광주예고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과 붐은 광주예고를 찾아 졸업앨범을 찾았고, 송가인은 “저는 안 본다. 안 보고 싶어서. 정말 순수했다. 진짜”라고 말했다. 졸업앨범 속 송가인은 정말 순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붐은 “귀엽다. 고등학교 학생 모습 그대로다. 아기다”고 말했다.

이어 붐은 “성적표는 노, 선생님이 써준 칭찬 글만 보자”고 설득해 송가인 생활기록부를 보며 “연주 수수 합창 수수 판소리 수우, 호남 예술제 최우수상, 3년 동안 상을 10개 이상 받았다”고 감탄했다. 교장선생님도 “국악도 잘했다. 트롯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라며 놀랐고, 송가인은 “판소리 1등 했다”고 답했다.

그런 가운데 붐은 “수학 안 돼. 수학 볼 거면 가”라며 수학 성적은 ‘가’임을 암시해 웃음을 줬고 “밝고 온순한 성격에 생각이 깊고 남을 먼저 생각하며 교과수업에는 취미가 없으며...”라고 담임선생님 의견을 읽었다. 송가인은 “선생님 왜 이렇게 쓰셨어요”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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