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협, 조합원 관리부실·부적격 대출 구멍 여전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2 1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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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 조합원 2,211명 탈퇴·부적격 대출 최근4년간 538건에 103억

▲ 농협

[남악=황승순 기자]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산하 회원농협의 조합원과 대출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은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국회 농·축산 상임위원회의(김승남 의원실) 국정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역별 조합원 은 16개 지역본부에 가입된 조합원은 2,116,826명(2020.10.18.일 현재)로 나타났다.

가입된 조합원의 연령대로는 20대가 4,239명, 30대 28,748명, 40대122,931명, 50대 391,678명, 60대 717,615명, 70대 이상 850,069명, 기타 1,540등이다.

전남지역본부 관내의 경우 조합원은 290,927명(남:184,911,여:105,830)으로 가입되어 있다.

이 가운데 자격이 부족한 무자격 조합원으로 탈퇴한 조합원수는 12,708명(2020.10.18.일 현재)인 것으로 들어났다.

농협에 진행 중인 무자격조합원에 대한 실태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2020,10.18일 현재)매년 무자격 조합원이 경남의 2,038명에 이여 전남이 두 번째로 2,21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절차당시 자격심의가 매년 허술하게 이루어고 있다는 반증이다.

또한 농업정책자금에 있어서도 부적격 대출이 매년 줄어 들지 않고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협중앙회가 국감 중인 농축산위원회 김승남 의원에게 제출된(2016~2019년 분)자료에 따르면 외부감사로 들어난 대출금은 총3,312건에 1,010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농협전남지역본부 관내 농업정책자금 부적절 대출( 2016~2020.10.18.일 현재)현황에 따르면 538건에 102억7백만원으로 들어났다.

전국 16권역별 집계로는 3,312건으로 대출금은 무려1,010억1천1백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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