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 2020년도 디지털장의사 1급 자격증 시험 시행

고수현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8 12: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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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컴즈 박형진 대표, 디지털장의사 1급 자격증 1호로 발급받아...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이하 한평진)가 2020년도 디지털장의사 1급 자격증 시험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디지털장의사 1급 자격증의 주무부처는 방송통신위원회이며, 자격발급기관은 한국평생교육진흥협회다. 출제형태는 객관식 4지선다형 필기시험으로, 총 25문항이며 60점 이상이면 합격이다.

 

디지털장의사는 개인이 원하지 않는 인터넷기록 또는 사망한 사람의 디지털 흔적을 찾아 지워주는 직무를 수행하는 전문가다.

 

해당 자격증은 디지털장의사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둔 민간자격증이다.

 

민간자격증은 자격기본법에 따라 국가직무능력표준에 적합한 검정기준과 검정과목에 대한 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 일정한 수준과 내용의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에 디지털장의사 창업을 계획한다면, 해당 자격증을 취득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디지털장의사는 인터넷장의사, 사이버장의사 및 디지털세탁소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아직 관련 국가공인 자격증은 없다.

 

디지털장의사 1급 자격증의 1호(제2017-35-01-0001호) 발급 주인공은 디지털장의사 이지컴즈를 운영하는 박형진 대표다.

 

디지털장의사 자격증의 자세한 내용은 한평진 홈페이지 또는 디지털장의사 자격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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