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코로나19 방역수칙 112 합동 점검 '우수 자치구' 선정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31 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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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로 구청장(오른쪽)이 코로나19 방역수칙 점검 우수 자치구 기념 벽시계를 전달 받은 후 최성규 성북경찰서장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서울지방경찰청이 주관하는 '코로나19 방역수칙 112 합동 점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우수 자치구 선정은 지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서 구의 방역이 훌륭하게 이뤄졌으며, 위기의 순간에 유관기관 간 상호 협조도 잘 됐다는 의미이다.

특히 구는 지난 9~10월 한 달간 방역수칙위반 건 발생 시 112에 신고·합동 출동하는 등의 적극적인 공동대응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힘쓰며 구민 안전을 지켜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우수구 선정을 기념해 서울지방경찰청장 명의로 벽시계가 전달됐으며, 최근 최성규 성북경찰서장이 대신 구청을 방문해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에서 경찰서·군부대 등 지역내 모든 유관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 집중 점검 등 구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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