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24 18:19:1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로나 위기 속 학구열 활활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 덕곡면(면장 이재호)은 지난 23일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한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치를 직접 담그기 힘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 나눔을 통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코로나 등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덕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20여명은 추운 날씨에 이른 아침부터 재료손질부터 김치 담그기, 포장하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삼식(새마을협의)·김순덕(새마을부녀)회장은 “마늘·양파 농번기가 끝난지 얼마되지 않아 회원들 모두 몸은 고되지만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재호 덕곡면장은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따뜻한 온기를 담은 김장 김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소외된 이웃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