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도전! 나 혼자 한강7코스 걷기' 챌린지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31 18: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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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전! 나 혼자 한강7코스 걷기' 챌린지 홍보 포스터. (사진제공=용산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오는 11월2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도전! 나 혼자 한강7코스 걷기'챌린지를 개최한다.


구가 진행하는 한강7코스 걷기 챌린지는 서울시 주관 '나 혼자 걷기' 사업의 일환으로, 시는 한강길을 12개 코스로 구분, 관할 10개 자치구와 함께 걷기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30일 구에 따르면 참가 대상은 구민이며,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비대면 형태로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스마트폰에 워크온을 설치, 회원가입 후 '도전! 나 혼자 한강7코스 걷기' 메뉴(11월2일 개설)를 선택하고, 한강7코스(한남역-잠수교-세빛섬-서래섬-동작역)를 90% 이상 걸으면 된다.

이동거리는 5.2km, 소요시간은 약 1시간30분이다.

단, 출발점(한남역 1번 출구)에서 스마트폰 위치추적기(GPS)를 켜고 앱 설정 위치기록을 '일반모드'로 바꿔야 달성률이 기록된다.

아울러 구는 챌린지에 성공한 이들 중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5000원 상당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최재원 구 보건소장은 "10월 기준 약 2000명의 주민들이 워크온으로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챌린지를 통해 용산의 가을 정취도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심신도 회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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