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원 시설 개선 완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3 16: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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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원에 새롭게 설치된 '에코어드벤처' 놀이시설.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원(홍은동 산19-19 일대)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숲체험원은 자연 속에서 뛰놀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높일 수 있는 곳으로, 2016년 처음 조성된 후 매년 7000여명 이상의 유아들에게 안전하고 다양한 체험거리를 제공해 왔다.

구는 환경개선을 통해 노후하거나 훼손됐던 '로프오르기'와 '인디언집'을 보수하고 '에코어드벤처'와 '통나무오르기' 등의 시설을 확충했다.

특히 에코어드벤처는 나무와 나무 사이를 밧줄 그물망을 이용해 이동하는 모험 놀이시설로, 서울의 유아숲체험원 중에서 이곳에 처음 도입됐다.

한편, 숲체험원은 매년 초 추첨을 통해 연간 이용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유아숲지도사가 아이들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백련산 매바위 유아숲체험원이 도심 속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유아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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