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회 복지건설委, 음식물자원화센터등 3곳 현장방문

황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0-01-16 18: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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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음식물자원화센터에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의회)

 

[시민일보 = 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의회(의장 이태용) 복지건설위원회는 제293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13, 15일 ▲도봉구음식물자원화센터(도봉로 969) ▲청화자원(도봉로 981) ▲초안산근린공원(창동 산912) 등 일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13일 이길연 위원장과 조미애 부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 전원이 도봉구음식물자원화센터와 청화자원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구 청소행정과장으로부터 2019년 12월16일 재활용품 선별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원인과 복구계획 등에 대해 청취하고 시설 곳곳을 함께 둘러봤다.

위원들은 “화재로 인해 음식물을 타구로 이송 처리하는 비용이 상당한데, 정확하고 빠른 수습을 통해 구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향후 음식물자원화센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호벽과 방범펜스 설치 등의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15일에는 초안산근린공원 일대를 찾아 구 공원녹지과장과 함께 배나무밭, 반송공원, 나눔텃밭 등에 정비가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살펴봤다.

위원들은 초안산근린공원이 주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소관부서에 요청했다.

이 위원장은 “‘현장에 답이 있다’고 늘 생각한다. 특히 동료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나가서 직접 보고 확인하면 이견이 있었던 부분도 더 쉽게 조율할 수 있다”며 “올해 첫 현장방문이었는데 여러가지 건설적인 의견이 있었다. 구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현장을 찾아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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