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 4월부터 30일간 활동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1 17: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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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진행된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에서 신상균 의장(왼쪽 세번째)가 결산검사위원 위촉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가 ‘2019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결산검사 대표위원에는 박종호 구의원이 위촉됐으며, 회계분야에 풍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강진구 세무사, 문성환 공인회계사, 정재필·박종균 전직공무원이 위촉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월 중 결산검사위원 교육과정 이수 후 4월1~30일 활동하며, 2019회계연도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세입·세출, 기금, 채권, 공유재산, 물품 증감 등 예산집행전반에 대하여 적법성과 적정성 등을 살핀다.

이후 결산검사위원들은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한다.

박종호 대표위원은 “결산검사 대표위원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5명의 위원 모두 각자가 가진 전문성과 경험을 최대한 발휘해 구민을 위한 결산검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신상균 의장은 “다년간 경험을 갖춘 회계분야 전문가들로 결산검사위원을 구성한 만큼 전문적인 세무·회계 지식으로 양천구 예산집행이 해당 규정 및 회계절차에 따라 적정하게 처리됐는지 꼼꼼하게 점검해 주길 바란다”며, “향후 건전한 재정운영을 위한 개선 방안까지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의회는 오는 6월 예정된 ‘제279회 양천구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2019회계연도 결산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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