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촌문화발전소, '매일매일 달라진다' 기획전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5-31 11: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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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청년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 57)에서 오는 7월25일까지 '매일매일 달라진다' 기획전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새롬, 전인범, 조은교 등 청년 시각예술 작가 3인이 참여해 따뜻한 일상과 매일매일 달라지는 감정들을 담은 30여점의 회화와 일러스트레이션 작품을 선보인다.

먼저, 모션그래픽, 일러스트, 편집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는 이 작가는 신촌문화발전소 공간을 활용한 입체적 전시 구성을 시도했다.

일러스트북 <사랑을 잊는 물 - 망정수(忘情水)>를 펴내기도 한 전 작가는 5월의 일상 풍경과 소소한 이야기를 연필과 수채도구로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제1회 아트미 청년작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조 작가는 오일파스텔과 아크릴물감을 여러번 쌓아 올려 작품 특유의 채색과 질감을 나타냈다.

기획전은 무료로 진행되며,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특히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주기적인 소독 등 방역 지침에 따라 운영된다.

한편, 이번 기획전이 열리는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6월 개관했으며, 지난 4월 신촌동 자치회관 진입 계단에 설치된 실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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