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포파주인삼농협유통센터 현장방문 실시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8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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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파주인삼농협유통센터 가공시설을 방문한 도시환경위원들이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최근 개성인삼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김포파주인삼농협유통센터 가공시설을 방문, 시설점검을 실시했다.

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유통센터를 방문한 도환위 위원들은 조재열 김포파주인삼농협조합장 등 농협 관계자와 인삼유통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인삼 선별 과정과 홍삼 등 가공상품의 제조과정을 돌아보며 현대화된 가공시설과 쾌적한 근로환경시설을 확인했다.

또한 농협조합장으로터 인삼가공 상품 및 인삼쌀맥주의 제조과정과 상품유통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로 인해 인삼 관련 농가의 소득확대와 고용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조재열 조합장은 “농산물 명품화와 거점시설 확보를 위한 김포시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과 고품질 김포인삼의 안정적 생산시설 건립을 위한 객토지원 사업 등에 대해 시의회가 적극 관심을 갖고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강민 도시환경위원장은 “인삼가공제품과 인삼쌀맥주의 홍보를 통해 국내 판매 활성화는 물론 해외 판로 개척으로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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