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 원안가결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9-21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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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여성회관 신축 '청신호'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의회가 최근 열린 제24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0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하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원안가결했다.

여성회관 건물 노후화에 따른 신축을 위해 재산 취득 사항을 반영해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지난 8일 열린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에서 여성회관 부지 위치(송림동 8-373 일원), 예상운영비 산정 미비 등의 사유로 부결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장수진 의원 외 2명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재심사에 대한 기획총무위원회 개회 요구에 따라 지난 15일 제2차 기획총무위원회가 열렸으며, 재심사 결과 신축부지 적절성에 대한 우려는 있으나 예상운영비 산정(국비 시비 확보), 재원조달방안,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 現여성회관 향후사용 대책에 대한 문제는 추가자료와 설명을 통해 일부 해소됐다고 판단하며 원안가결했다.

또한 향후 여성회관 신축을 통한 문화교육프로그램 확대 등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소외된 여성권익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 등 질적 성장을 통해 동구 여성회관 신축이 인천 여성정책의 표본과 모범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련부서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구의회는 이날 열린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조례안 6건과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 제2차 변경계획안을 의결하며 제245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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