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회기계획 확정··· 내달 1차 추경 의결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1 1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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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례회 34일·임시회 50일··· 7월엔 2차 추경 심의
▲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이 지난해 제4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암군의회)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의회가 최근 의장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2021년 회기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이번에 확정된 2021년도 회기 운영 계획을 보면, 정례회는 총 34일로 제1차 정례회가 6월15~25일 9일간, 제2차 정례회는 11월23일~12월17일 25일간 운영하고,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었던 임시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18일로 연기해 총 7회에 걸쳐 50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회기별 주요 내용을 보면 금년 1월에 처음 개최하는 제280회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에서 추진하는 군정 주요 업무 청취를 통해 올해 시행되는 주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이어 2월 개최하는 제281회 임시회에서는 행정기구 조직개편으로 인한 예산 이체 등을 위해 제1회 추경예산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어 3월에 열리는 제282회 임시회에서는 지난해 예산이 성실하게 집행됐는지 세심히 살피기 위해 2020년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6월15일 개최하는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0년도 예산 결산 승인과 함께 각 실과소에서 군정 주요 업무에 대한 추진상황 청취를 통해 상반기에 진행한 행정 전반에 대해 점검할 계획이다.

7월에 열릴 제285회 임시회에서는 주민생활에 직결한 지역 현안사업 등을 반영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의결할 계획이고 9월 제286회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답변을 통해 의정활동으로 수집한 자료와 민원을 토대로 한 군민의 목소리를 집행부에 전달하고 군민이 행정 전반에 대해 궁금해 한 사항은 궁금증을 풀고, 지적사항에 대한 대안 제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제287회 임시회는 10월에 개최해 주요 건설현장 또는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현장 방문과 2022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의결이 예정돼있고, 11월23일에 개최하는 제288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12월17일까지 25일간 일정으로 영암군수의 2022년 시정연설 청취를 시작으로 집행부에서 1년 동안 추진한 행정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2022년 본예산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강찬원 의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게 회기를 운영할 것이며, 군민들과 함께 열린 의회·일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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