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4월 정례간담회서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청취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08 15: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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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엔 전문가 초청 토론회

 

[합천=이영수 기자] 경남 합천군의회가 최근 의회 간담회장에서 '4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군 집행부로부터 '4월 주요업무계획'과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관련 설명을 청취했다.


군의회는 지난달에 이달 7일에도 강원도 영월군 시설관리공단을 추가로 방문 견학했다.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지역사회의 여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렴해나갈 계획이다.

전문가 초청 토론회는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필요성 및 타당성 분석’이란 주제로 경상대학교 경영정보학과 정대율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며, 패널로는 지방공기업평가원 정성환 박사, 경남대학교 경영학부 정무관 교수, 함양시민연대 정수천 사무국장, 제윤의정 학술연구소 윤진훈 소장이 참여하고, 참석인원은 군의원, 기관·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100명 정도이다.

배몽희 의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군민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우리군 대표 축제들이 취소되는 등 여전히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15일부터 시작되는 75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집행부에 당부했다.

또한 “군의회도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립에 따른 타지자체 방문과 전문가 초청 토론회가 내실 있게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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