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26일까지 제257회 임시회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24 13:49: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조례안' 상정
결산검사 대표위원엔 은복실
▲ 이성수 의장이 제257회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동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의회(의장 이성수)는 최근 제257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26일까지 총 4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3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5분 발언과 함께 ▲회기결정의 건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이성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작년 한 해 성동구의회 의원 14명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응하는 한편, 의정이 중단되지 않고 계속 될 수 있도록 더욱 바쁘게 뛰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한 걸음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그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본연의 책무를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진 5분 발언에서 김종곤 의원은 "성동경찰서 이전을 위해 성동구 행당동 372-8번지에 경찰서 이전 부지 8100㎡를 마련해 놓았지만, 성동경찰서 이전과 관련한 경찰 관계 기관의 반대의사로 현재 성동 무지개 텃밭과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로 활용 중에 있다"며 "이는 당초 부지매입 목적과 어긋나며, 성동경찰서 이전이 최선의 방향으로 추진 될 수 있기를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후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 위원으로 은복실 의원을 선임하며, 첫 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향후 일정으로 24일과 25일 양일간 조례안 등 의안처리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하고, 임시회 마지막날인 2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을 최종 의결하는 것으로 이번 임시회를 폐회한다.

상임위별 상정된 안건을 살펴보면, 먼저 행정재무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노래연습장업자의 교육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광장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성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운영 재계약 보고 등을 심사한다.

또한 복지건설위원회에서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 미혼모·미혼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 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 및 일·생활 균형 지원 조례안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1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보고 ▲성동종합사회복지관·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 민간위탁 재위탁 보고 ▲서울특별시 성동구 출산장려금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구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보고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성동구청년지원센터 민간위탁 재계약 보고 ▲서울특별시 성동구 공동주택 지원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성동구 범죄예방을 위한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마장세림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에 대한 의견청취(안) 등을 처리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