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육지원청, 지역을 넘는 영호남(목포·울산)협력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28 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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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라이브 연수로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좋은 어른이 되어주세요, 우리 아이들에게
▲ 목포교육지원청, 목포-울산 온라인연수(출처=목포교육지원청)
[목포=황승순 기자]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갑수)은 장기적인 코로나19와 포스트코로나 대응을 위해 목포권역 교육복지사을 대상으로 ZOOM 활용 온라인 라이브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지난 10. 19.(월)~28일(수)까지 5회차로 진행하여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다양화되고 있는 취약계층과 위기학생지원에 대한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됐다.

 

한 언택트 시대를 활용하여 영호남 지역의 한계를 넘어 울산강북교육지원청과 공동 진행으로 영호남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예산의 효율성을 높여 다양한 형태로 목포와 울산 교육복지사 50여명이 동시 참여 및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강사로 참여한 한일장신대(전북 완주) 최혜정교수는 코로나19라는 모두가 처음인 낯선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이 되어 주자는 내용과 가장 교육복지사 답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전달했으며, 공릉동청소년문화정보센터(서울 노원구) 이승훈센터장은 따뜻하고 느슨한 열린공동체 마을을 강조했다.

 

그 외 숭실대 전구훈 교수의 위기학생 사례관리, 인천특성화고와 서울신은초 교육복지사의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복지 지원 사례 공유로 교육복지 변화와 대응을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온라인 연수에 참여한 목포공고 천효신 교육복지사는 사회적으로 모이기 힘든 상황이라 연수에 대한 목마름이 있었는데, 비접촉 대면방식의 연수는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한 연수였다.

 

실시간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므로 대면방식의 연수와 크게 차이를 느끼지 못했으며 만나기 힘든 강사님들의 강의를 좀 더 쉽게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연수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코로나19 상황에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취약계층 학생지원 활동이 돋보였던 목포권역 교육복지사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도 전문적인 개입과 맞춤형 지원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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