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인천형 자치분권&균형발전 연구모임, '장애인 편견 차별 불편 없는 세미나' 개최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21 17:4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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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진행 모습. (사진제공=인천의회)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의회 ‘인천형 자치분권&균형발전 연구모임’에서 (사)인천광역시장애인부모회와 함께 자치분권시대 사회복지사업 역할 분담 재정립을 위한 ‘중증 발달장애인 주거지원 보장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함께 연구조사를 실시한 변경희 교수의 발제(중증재가발달장애인 주거지원 보장)를 통해 재가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거 현실과 주거정책의 한계, 선호도가 높았던 공동생활가정 형태의 인천형 발달장애인 자립주거지원 모델을 제시하며 그로 인한 탄력적 예산지원 등 자치 분권시대를 앞둔 현 시점에서 중앙과 지방정부 간 사회복지 정책의 문제점과 향후 사회복지 분권을 위한 협력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세미나에서 남궁형 의원은 우문현답(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과 장문현답(장애인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을 재치있게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에 관심이 남다른 (세미나에 참여한) 신은호·이병래·민경서·강원모 의원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해 변경희 교수가 말하는 ‘인천형 행복주택’과 최고중증발달장애인에 포커스를 맞춘 현실적인 ‘인천형 장애복지 행정구현’을 위해 힘쓰겠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하면서 세미나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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