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복지나눔축제 '오색공감&함께품다' 24일 개최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0 12: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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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그리는 세상··· 오색으로 물든 체험·나눔의 장 활짝
복지나눔콘서트·다문화 체험·기억다방등
지역사회 기관·단체 나눔부스 75개 운영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공정무역 제품소개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24일 오후 2~8시 숭실대학교에서 2019 동작복지나눔축제 ‘오색공감&함께품다’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동작복지나눔축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진정한 복지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축제 프로그램은 ▲개막식 ▲나눔 Birthday ▲오색공감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구는 이날 오후 1~6시 숭실대학교에서 '2019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개최한다.

<시민일보>는 여름이 끝나가는 8월 말 숭실대에서 열리는 동작복지나눔축제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대해 자세히 살펴본다.

■ 문화로 품은 복지와 나눔의 시작

동작복지나눔축제 개막식에서는 제20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과 함께 유공자표창 수여식이 진행된다.

이어서 펼쳐지는 복지나눔콘서트에서는 인기가수 장윤정의 축하공연과 주영훈·이윤미 부부의 가족사랑법, 육아팁 강연이 열린다.

또한 나눔 Birthday에서는 수화합창 공연, 댄스, 기타연주 등 청소년과 노인들이 한마음으로 꾸미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 오색으로 물든 체험·나눔의 장

오색공감부스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단체가 모여 파랑, 노랑, 빨강, 초록, 까망 다섯가지 색을 주제로 특색 있는 체험나눔 부스 75개를 준비했다.

아동·청소년을 상징하는 파랑 부스는 동작청소년문화의집과 사당청소년문화의집 등 12개 기관의 참여로 드론, 에어풀장, VR체험, 청소년 희망키트 만들기 등 흥미로운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가족·다문화의 의미를 담고 있는 노랑 부스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구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다문화 음식·의상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내 어린이집 아동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생대회인 ‘동작 복지를 그리다’를 진행한다.

또한 빨강 부스는 동작구치매안심센터와 동작50플러스센터 외 7개 기관 참여로 기억다방, 만성질환 건강상담, 발 마사지 체험 등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초록 부스는 동작구자원봉사센터 외 9개 기관이 나서 장애인·마을공동체와 관련한 수어배우기, 내가 만드는 DIY티셔츠 등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까망 부스는 ‘어울림 야시장’으로 먹거리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육아용품·도서·장난감 등을 판매하는 가족나눔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플리마켓, 야시장 등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동작복지재단 후원금으로 기부하고, 제작된 청소년 희망키트는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 ‘2019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이날 ‘동작복지나눔축제’와 더불어 ‘2019 사회적경제 박람회’도 함께 열린다.

오후 1~6시 숭실대 형남공학관 앞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사회적 경제기업 ▲공정무역 ▲청년기업가 창업가 등 총 50개 부스가 참여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의 물품 판매 및 체험, 공정무역 제품소개, 청년창업가들의 아이템 소개가 진행되며, 버블쇼, 매직쇼, 버스킹과 같은 주민들을 위한 신나는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생활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2019 동작복지나눔축제가 진정한 복지와 나눔을 실천하는 동작구 대표 축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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