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서형열 예결위원장, "올 2차 추경比 1620억 증액"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4 13: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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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수출규제 대응 '3차 추경' 긴급편성·심의"
소재부품 국산화 지원등 포함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서형열 예산결산특별위원장(더불어민주당·구리1)은 경기도 2019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기도교육청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사업, 학교체육관 시설 및 급식사업 등의 도청과 도교육청 주요 사업이 실효성 있고 도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심의하겠다고 밝혔다.

서 위원장은 “지난 7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설립 및 운영지원 사업 관련 원포인트 2회 추경 이후 별도 추경심의계획이 없었으나, 일본의 경제보복에 따른 도내 수출기업들의 애로와 지역경제 내실화, 중앙정부의 전략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도의회 주도의 3회 추경을 편성·심의하게 됐다”고 추경의 필요성과 추진경과에 대해 설명하며, "긴급 추경사업 편성인 만큼 주요 사업에 대해 사업구조화, 효과성을 각별히 살펴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이번 추경에서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사업, 시스템 반도체 국산화 지원사업 등의 일본 수출규제 대응 7개 사업(321억원), 소나무 재선충병 예방사업 등의 도민안전 필수 3개 사업(11억원)과 국고보조사업 등의 2회 추경대비 1620억원이 증가한 26조6816억원의 예산안을 안건 제출 마감시한(8월16일)을 넘긴 지난 8월20일에 추가 제출한 바 있다.

서 위원장은 도교육청 2회 추경사업에 대해서는 “체육관 설치 및 급식시설 확충사업들이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면밀히 심의하겠다”고 말했다.

도의회 예결위는 4·5일 이틀간 경기도 2019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기도교육청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심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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