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25일 온라인 토론

황승순 기자 / whng04@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21 12: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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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수능 전략등 공유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의회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가 오는 25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코로나 시대, 학생부종합전형·수학능력시험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온라인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원격수업으로 학생들의 정보력이 낮아있는 상황에서 학생 및 학부모가 학생부종합전형과 수학능력시험을 전략적으로 대비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위원회 회의실 인터넷 생중계 시스템을 활용,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며, 회의가 없는 기간에 교육위원회 회의실을 활용한 토론회는 이번이 최초이다.

또한, 유튜브에 생중계 할 예정이며 실시간 댓글창을 통한 질의답변으로 2022학년도 대입제도에 전략적 대응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개토론회는 ▲ 이혁제 도의원의 ‘코로나 시대, 학생부종합전형.수학능력시험 대비 방안’ 발제에 이어, ▲김길용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광양3) ▲전라남도교육청 조환채 대입지원관 ▲이귀환 대입지원관의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방안’ ▲김승호 세한대 초빙교수의 ‘학력향상 방안’ ▲김설오 나주매성중.고 교장의 ‘수학 대비 방안’ ▲양회룡 목포제일여고 교감의 ‘코로나 상황에서 학교의 대입 대비 모범사례’ ▲권은교 전남외고 영어교사의 ‘영어 대비 방안’ 주제 발표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에서 2022학년도 이후 대입제도는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 강화 및 수시와 정시 비율의 합리적 조정, 사회 통합전형 신설을 주된 내용으로 고교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혁제 의원은 “고교생들의 대입전형 대응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코로나 시대 학력 향상 방안을 찾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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