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의회 민간특위,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 운영실태 점검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06 15: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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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한 민간특위 의원들이 관계자로부터 일반현황, 추진사업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마포구의회(의장 조영덕) 민간위탁 사업 등 운영 실태파악 특별위원회(이하 민간특위)가 최근 민간위탁사업 수탁기관을 방문해 운영현황과 실태를 점검했다.


앞서 민간특위는 2019년 11월25일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시작으로 지난 8월31일까지 활동하기로 했으나, 용역 및 보조사업에 대한 실태파악의 필요성이 대두돼 제239회 마포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통해 오는 12월31일까지 활동기간을 연장했다.

이에 따라 이날 민간특위는 구청사 내 수탁기관인 마포영유아통합지원센터, 마을자치센터, 마포형 청년일자리사업단 3곳을 방문하고 일반현황, 추진사업 등에 대해 보고받았으며, 운영실태에 대해 검토했다.

김진천 위원장은 청년일자리사업단 시찰 중 "의회 입장에서는 청년일자리사업이 지속적으로 안정적으로 되길 바라는데, 청년일자리사업단이 각종 공모사업에서 수상하는 등 사업 실적이 대단히 우수하다. 하지만 한시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해 보인다.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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