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영광형 청년 일자리장려금 지원사업” 시행

장수영 기자 / jsy@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16 15:39:0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포스트 코로나 대비 3년간 청년 1인당 1,800만원, 기업 360만원 지원 [영광=장수영 기자] 영광군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고용위기에 대응하여 영광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의 정규직 취업기회를 확대하고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영광형 청년 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영광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관내 기업체에 취업시 재정지원을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를 완화하여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장기근속을 유도하여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영광에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 및 요건은 영광군에 소재하는 상시근로자 수 3인 이상인 중소기업이 채용일 기준 1년 이상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18세 이상 ~ 만45세 이하의 청년을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경우에 지원한다.

지원금은 2021년 1년차에는 청년에게 월40만원을 1년간 적립 후 지급하여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기업에는 매월10만원씩 지급하며, 2022년 2년차(근속장려금)은 매월 청년에게 50만원, 기업에게 10만원씩 지급하며, 2023년 3년차(근속장려금)은 매월 청년에게 60만원, 기업에게 10만원씩 지급하여 청년 1,800만원, 기업 360만원을 3년간 지원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