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관산동 통장협의회 및 자율방범대,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쾌척

이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19-12-09 16:3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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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덕양구 관산동 통장협의회와 자율방범대 및 어머니 자율방범대가 지난 5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 원(통장협의회)과 각 50만 원(자율방범대, 어머니방범대)을 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관내 현안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고심하는 통장협의회와, 지역 내 우범지역을 순찰하여 안전한 환경조성에 이바지하는 관산동 자율방범대와 어머니 방범대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통장협의회 이선 회장, 자율방범대 엄호용 대장, 어머니 방범대 장춘희 회장은 “더 큰 금액의 성금을 기부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하며, 아무쪼록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윤희선 관산동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을 기울여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후원된 기부금은 관내 복지재원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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