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의회, 24일까지 임시회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2-18 18: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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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LH 폐기물부담금 취소訴 대책을"
1차 본회의서 결의안 채택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의회는 오는 24일까지 8일간 올해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의회는 임시회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김은영 의원을 대표로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폐기물 부담금 부과취소 소송 관련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환경기초시설 설치 부담비용이 부당하다'며 시를 상대로 제기한 부과취소 소송에 대한 대책 마련과 소송의 근거가 된 관련 법령의 조속한 개정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오는 20일까지 부서별 2020년 시정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오는 21일에는 조례안 등의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하남시 학교체육시설 사용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0건과 동의안 1건을 심사한다.

방미숙 의장은 “코로나19(우한폐렴)의 확산을 막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하고 “올해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민생현안이 모두 해결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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