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설

문찬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5 17: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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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위원장에 권동식
4개 상임위 체제 본격 시동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의회는 최근 제2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선거를 통해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구의회는 지난 제231회 1차 정례회를 통해 1개 상임위원회를 신설하고 소관부서를 조정하는 조례안을 의결한 바 있으며, 이번 임시회부터 환경경제위원회 위원선임과 위원장 선출을 시작으로 기존 3개 상임위원회에서 4개의 상임위원회로 개편돼 운영된다.

상임위별 구성된 의원을 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변동사항이 없고, 자치행정위원회는 이의상·정진식·정인갑·김이경·최은순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됐으며, 복지도시위원회는 김미연·최규술·심우창·정영신 의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신설 위원회인 환경경제위원회는 기존 기획총무위원회 소속 이순학·권동식 의원과 복지도시위원회 소속 김명주·한승일·공정숙 의원이 사임 및 선임돼 총 5명으로 구성된 가운데 출석인원 17명의 투표를 통해 15표(무효 2표)를 얻은 권동식 의원이 초대 위원장을 맡게 됐다.

환경경제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권 의원은 “앞으로 위원회 위원들의 고견과 중지를 모아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해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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