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의회, 강동문화재단 취약계층 문화복지 증진 프로 개발·지원 추진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2-18 14:00: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개정안 의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 정미옥 의원.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황주영)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문화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최근 제27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 됐다고 18일 밝혔다.


정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강동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구립문화시설이 강동아트센터와 구립도서관 6곳 등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명시해, 구민들에게 해당시설의 관리주체를 알리고 강동문화재단에 대한 이해를 돕고, 더 많은 구민들이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민 문화복지의 폭을 넓히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강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구립 문화시설을 강동아트센터, 도서관, 기타 문화시설로 명시 ▲문화취약계층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근거 조항 신설 등을 포함하고 있다.

정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신체적·경제적 이유 등으로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구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함께 누리는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례 개정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