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5대 의정지표 마련··· 의정활동 박차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1-15 1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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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원 영암군의장, 의정지표 제시

 

▲ 강찬원 의장의 모습.(사진제공=영암군의회)

[영암=정찬남 기자] 강찬원 전남 영암군의장이 “군의회가 개원한 지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 올해 동료 의원과 함께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생활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5대 의정지표를 제시했다. 


강 의장은 ▲기본에 충실한 뚝심 있는 의정활동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군민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정 역량 집중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 강화 ▲열린 의회·일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를 5대 의정지표로 제시했다.

강 의장은 "우선, 기본에 충실한 뚝심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이를 위해 6만 군민께서 군의원에게 부여해 주신 권한과 책임을 완수하도록 하겠다"며 "또한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분이 없도록 촘촘한 사회 공동체 망을 형성하고 다양한 복지정책을 집행부와 관심을 갖고 마련하여 지원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셋째, 군민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 그러기 위해 지역의 주력산업인 조선업에 대한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올해 말까지 연장돼 앞으로 다양한 정부지원 정책이 시행될 것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고용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발굴해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군민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기 위해 긴급재난 생활비 지급과 소상공인 지원대책 마련, 소외계층 보호, 마스크 지원 등 집행부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넷째로는 집행부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상호 조화로운 협력을 바탕으로 의정을 이끌어 나가겠다.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해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면서, 군민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기본과 상식이 통하고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군정이 되도록 하겠다"며 "또한, 집행부와 긴밀하고 조화로운 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기초를 튼튼히 다져 우리지역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섯째로는 '열린 의회·일하는 의회·소통하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처럼, 각계각층의 군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가동하겠으며, 누구나 쉽게 의원들과 상의하고 토론의 장을 열 수 있도록 의회 개방의 폭을 대폭 넓히겠다"고 전했다.

강 의장은 "5대 의정지표를 기반으로 군민들 곁에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며, 군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발로 뛰는 영암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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