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9월3일까지 임시회··· 민생직결 16개 안건 심의

여영준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8 13:02: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고양석 의장이 임시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고양석 의장)가 오는 9월3일까지 제228회 임시회를 연다. 


구의회는 2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30일 상임위원회별 상정 조례안을 심사하며, 회기 마지막 날인 오는 9월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후 임시회를 폐회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구의회는 조례안 15건, 보고 1건으로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1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특히 제출된 안건 중 의원발의 조례안은 7건으로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영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전은혜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청년 기본 조례안(박성연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영유아 보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은혜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쓰레기 줄이기와 자원재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문환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공공조형물 설치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안(장길천 의원)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순복 의원) 등이다.

고양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진구의회는 지난달 광진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으며, 집행부 또한 지역내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을 파악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모두 본연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단결된 힘으로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제228회 임시회는 구민생활과 직결되는 각종 조례안 등 안건심사가 예정된 만큼 각 의원들은 충분한 자료 수집과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해 구민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에 철저를 기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