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양순 종로구의장, 동묘시장 노후도로 현장점검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9 0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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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묘시장 일대의 노후도로를 점검하고 있는 유양순 의장이 구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종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유양순 서울 종로구의장이 구 관계자와 함께 숭인동 239-9에 위치한 동묘시장을 방문해 노후도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동묘시장은 무질서 속에 질서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최근 언론과 방송에 많이 소개되면서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지만 시장 기반시설은 그에 못미쳐 많은 민원이 발생되고 있다.

유 의장은 동묘시장 구석구석을 돌며 노후한 도로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파악하고, 최대한 이른 시일에 깨끗하게 포장해줄 것을 요청했다.

하지만 오는 2020년 치수과에서 동묘시장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예정돼 있어 당장의 조치는 어렵다는 답변을 들은 유 의장은, 하수관로 정비 후에 도로 포장을 깨끗이 해 동묘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이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도록 요청했다.

유 의장은 "숭인동에 위치한 동묘시장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져 국내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에게도 매력적이고 인기가 있는 서울의 주요 관광지라며, 동묘시장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해 쾌적한 동묘시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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