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혁신 포럼’ 출범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0-19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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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 혁신 포럼'에 참여한 광진구의원들이 회의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 의원연구단체인 ‘광진 혁신 포럼’이 최근 의회 브리핑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광진 혁신 포럼’은 주민 삶과 직결된 다양한 분야의 도시생활 문제 개선을 위해 결성된 의원 연구단체로, 장경희 의원을 대표로 총 6인(장길천·박순복·김미영·김회근·박성연)의 의원이 참여한다.

구의회는 지난 13일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의원 연구단체의 등록과 활동 계획을 심의 후, 단체의 구성과 운영을 승인한 바 있다.

이 날 발대식에서는 앞으로의 추진방향 및 일정 등에 대한 논의와 더불어 세부 연구과제에 대한 논의의 시간이 이어졌다.

위원들은 ▲코로나19로 대두된 얼음팩·재활용쓰레기 등의 처리방안 ▲낙후된 골목길에 활력을 불어넣는 골목길 도시재생 사업 ▲하수구 빗물받이 담배꽁초 투기 문제 개선방안 ▲자전거 우선도로 운영방안 보완 등 구민안전·생활편의·도시생활 문제 중 개선해 갈 사안들을 찾고 타구 벤치마킹·유관기관 간담회·전문가 특별강의 등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을 모색해 입법활동 및 정책제안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표위원인 장경희 의원은 “오늘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위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연구단체의 설립목적과 주제에 맞는 추진방향을 수립하고 구민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정책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삼례 의장은 연구단체의 출범을 함께 축하하며 “지난해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조례' 제정과 함께 구정 분야에 대한 연구와 입법활동을 활성화 하고자 의원연구단체 지원근거가 마련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본격적인 연구활동이 이제 시작된 만큼 연구활동에 더욱 내실을 기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생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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