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 풍납동 토성 일대 현장방문 실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20 13: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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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송파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 행정보건위원회가 최근 풍납동 토성 일대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문화재 보호구역 지정으로 개발이 제한돼 고통 받고 있는 풍납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송파구청의 각종 정책 추진 사항을 보고 받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정보건위원회 위원들은 송파구 풍성로 28에 위치한 ‘도란도란 백제쉼터’에서 풍납동 토성 현황, 사적지 지정 및 보상 진행 현황, 삼표산업 풍납공장 이전 관련 진행 상황, 서울형 도시재생 기반구축사업 추진 관련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한 후, 풍납백제문화공원, 경당역사공원, 서울 창의마을, 서성벽 발굴 현장 등 현장을 시찰했다.

현장 시찰을 마친 행정보건위원회 위원들은 관계부서에 개발이 제한돼 고통 받고 있는 풍납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송파구청에서 더욱 적극적인 노력을 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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