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양평호 강동구의원, 천일공원 사업설명회 참석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0 20: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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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갑섭 부의장과 양평호 의원(왼쪽열 첫 번째·두 번째)이 정비사업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제갑섭 서울 강동구의회 부의장과 양평호 의원(천호1·3동)이 최근 천호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천일어린이공원 정비사업 설명회'에 참석, 정비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민들과 의견을 교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천호1동 주민센터 앞에 위치한 천일어린이공원(천호동 221-3)은 2001년 조성돼 모래놀이터 및 그네, 흔들 놀이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도서관 및 공영주차장, 각종 운동시설을 비롯해 휴게공간 등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들이 모여 있는 곳이지만, 각종 시설물이 노후됨에 따른 미관 저해 및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 또한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사업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공원을 조성해, 누구나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 시키고자 추진됐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어린이공원인 만큼 아이들과 부모 모두 안심하고 믿을 수 있는 창의적인 놀이공간이 마련돼야 함은 물론 인근 주민 모두를 위한 운동시설 및 편의시설의 정비와 확충이 필요하다”며 “기존에 훼손된 녹지 또한 수목을 확대 식재해 도심내 녹지량 확충에 기여함은 물론 주민들의 휴게공간 제공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의원들은 “천일 어린이공원이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공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해당 정비사업이 마무리 될 때까지 관심을 놓지 않고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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