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베트남 퀴논시 대표단 접견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10-16 17: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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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협력 논의

▲ 구의회를 방문한 퀴논시 대표단과 김정재 의장 및 구의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산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최근 베트남 빈딘성 퀴논시 대표단이 구의회를 공식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대표단 방문은 지난 23년 동안 이어온 베트남 빈딘성 퀴논시와 구의 우호관계를 증진하고 외교·문화·경제적으로 다각적인 양국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구의회 방문에는 호 꾸옥 쭝 빈딘성장과 응우엔 반 쭝 퀴논시 공산당 전담비서, 응오 황 남 퀴논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대표단은 의장실에서 간단한 상견례를 마치고 본회의장에서 의회 홍보영상을 시청했으며, 이어 의회청사를 견학한 후 지역내 식당에서 환영 오찬을 했다.

김정재 의장은 "빈딘성 투자설명회와 한·베 문화교류한마당, 기업 방문 등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구의회를 잊지 않고 방문해준 대표단에게 30만 용산구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며, 앞으로도 퀴논시와 용산구의 관계가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돈독한 관계로 발전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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