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 '200억' 올 2차 추경 심의

홍덕표 기자 / 기사승인 : 2019-08-29 09: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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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트구이 구성
위원장 김명희 구의원 선임

▲ 추가경정예산안 심의를 위해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강북구의회)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가 최근 개회한 제22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종합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어진 제1차 위원회에서 위원장에 김명희 의원, 부위원장에 최미경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김명희·구본승·이용균·이정식·최미경 의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들은 오는 9월3~4일 '2019년 제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저를 위원장으로 선임한 여러 위원에게 감사하며, 강북구의 가장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효율성과 시급성을 잘 고려해 구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심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 부위원장도 "위원장을 비롯해 여러 위원과 함께 면밀하고 충실한 심사를 통해 낭비되는 예산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집행부가 이번 임시회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재원 규모는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모두 합쳐 199억9000만원으로, 이면도로 및 도로시설물 유지·보수, 하수관로 개량공사 등의 주민생활 환경 개선과 밀접한 사업 및 하반기에 추진해야 할 현안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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