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순 경기도의원, "노후 상수도관 일제조사 필요"

채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7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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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주문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심규순 의원(더불어민주당·안양)은 16일 노후상수도관 사고 방지를 위해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참여하는 일제조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는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13일에 발생한 안양시 광역상수도 누수사고와 관련해서다.

심 의원은 안양시 누수사고를 예로 들며 "오래된 상수관로 파손으로 인한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안양시 광역상수도 누수 발생 사고로 1974년에 매설한 광역3단계 공업용수도관이 노후화로 파손되면서 차량 10여대가 침수되고 도로 및 상가가 침수돼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심 의원은 "수도권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상수도관로는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노후화가 많이 진행돼 사고위험성이 많다"며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가 협조해 조속한 조사와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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