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회, 어린이집 보육료 현실화 간담회 개최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1 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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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 머리 맞대

▲ '보육료 및 급·간식비 현실화를 위한 간담회' 진행 모습. (사진제공=양천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의회(의장 신상균) 복지건설위원회가 최근 구의회 1층 회의실에서 양천구 구립·민간·가정어린이집 연합회 임원들과 보육료 및 급·간식비 현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상균 의장과 오진환 부의장, 이재식 복지건설위원장을 포함한 구의원 12명을 비롯해 어린이집 소관 부서인 출산보육과 과장 등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구립·민간·가정어린이집의 어려운 보육환경실태와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원장들의 의견을 듣고 이에대해 집행부, 구의회가 함께 의견을 나누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복지건설위원장은 “이 자리는 구 보육환경을 어떻게 하면 개선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현장에 있는 사람들과의 직접적 소통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보육환경과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책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집연합회 원장들은 영아간식비 증액, 보육교사 장기근속수당, 인덕션 지원 등을 요청하며 보육환경 개선 및 보육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수시책사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구의원들은 “이번 간담회가 어린이집의 어려운 현실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향후 정책수립이나 예산심의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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