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갑섭 강동구부의장, 천호3동 재개발 주민의견 청취

이대우 기자 / 기사승인 : 2019-09-16 13: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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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방문

▲ 제갑섭 부의장(가운데)이 주민들과 만나 천호3동 재개발 관련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강동구의회)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제갑섭 서울 강동구의회 부의장(천호 1·3동)이 최근 강동구의회에서 천호동 주민 및 재개발 관련부서 팀장 등 관계자 10여명을 만나, 천호3동 397-1번지 일대 재개발과 관련한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1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서 주민들은 관계부서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천호3동 일대 재개발사업 추진과 관련해 많은 주민이 현재까지의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등의 궁금한 것이 많지만, 어디에 문의를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이에따른 다양한 루머가 양산되고 있다”며 “구청에서는 지역내 재건축사업 외에 재개발과 관련해서도 많은 지원과 관심을 보여, 관련 사업의 지속적인 안내 및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관련 부서는 “현재 천호3동 기초생활권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이르면 이달 말 정도에 완성될 예정”으로 “향후 수립된 기초생활권계획을 바탕으로 서울시 도시계획심의에 사전 자문을 얻어 관련 재개발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제 부의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천호동 주민 모두가 만족하고 이해할 수 있는 방향으로 재개발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사업이 모두 마무리될 때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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