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의회, 6일까지 임시회

한행택 기자 / 기사승인 : 2019-09-02 1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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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 사업 점검··· 현장의정 전개

 

[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의회는 최근 제235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6일까지 8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는 의원 발의된 안건 2건과 순천시에서 제출한 조례 제·개정 및 일반안건 14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또한 2019 읍·면·동 현안업무보고 청취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주요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 등을 꼼꼼히 점검할 예정이다.

서정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해준 동료의원들과 각종 현업사업, 문화행사를 추진해준 집행부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며 “시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힘을 합칠 때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순천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장은 “이번 임시회가 시민들의 행복과 순천시의 발전을 위해 알찬 성과를 거두는 보람있는 임시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으며 “시에서는 올해 계획한 사업을 일정대로 추진하고 현장점검 등을 통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의사일정에 앞서 장숙희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서면 구상리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부정적 통보는 매우 적절한 조치이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을 가꾸고 지키는 데 힘써줄 것을 부탁했다.

또한 김병권 의원은 5분발언을 통해 신청사 건립시 혁신적인 기본계획을 수립해 최적의 방식을 선택할 것과 공유재산의 적극 활용 등을 통한 예산 절감방안을 강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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