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청량리종합도매시장, 고객센터 개관··· 상인·이용객 편의증진 기대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04 1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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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후 청량리종합도매시장 고객센터 개관식에서 유덕열 구청장(가운데)가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청량리종합도매시장 고객센터(경동시장로 30-7)가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청량리종합도매시장 고객센터는 시장상인 및 이용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사업비 총 11억22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132.64㎡, 2층 규모로 조성된 것으로, 1층은 사무실과 화장실, 2층은 고객센터로 활용된다.


이곳은 시장 상인들이 회의와 교육을 진행하고, 시장 이용객들은 시장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쇼핑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사용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덕열 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시장상인 등 최소한의 내빈들만 참석한 가운데 조성 경과 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 구청장은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량리종합도매시장 고객센터를 조성하게 됐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청량리종합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만큼 청량리종합도매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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